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김동근 "의정부시 도시경쟁력 높일 것"…시장 출마 선언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수도권

    김동근 "의정부시 도시경쟁력 높일 것"…시장 출마 선언

    뉴스듣기

    "새로운 도시는 새로운 리더십…27년 공직경험 준비 완료"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운데)가 12일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고태현 기자)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2일 "27년 공직경험 모든 것을 걸고 의정부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북부 맹주로서 역할을 해왔던 의정부시의 자부심과 정체성이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도시환경의 피해자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44만 인구의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30%에 불과해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면서 "시장 임기 중 의정부를 반드시 살기 좋은 도시로 승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지사는 "이를 위해 중앙정부, 광역·기초단체 등에서 행정가로 27년 동안 준비해 왔다"며 "새로운 도시는 새로운 리더십이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에서 태어나 의정부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뼛속까지 토박이로 고향을 위해 몸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며 "긴 세월 고향을 지킨 어르신, 형제들을 위해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정년퇴직을 4년 남기고 퇴임한 김 전 부지사는 자유한국당에 입당, 경기도당 변화와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전 부지사는 의정부공고와 성균관대, 영국 버밍엄대학원을 졸업한 뒤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 도시행정국장과 교육국장, 의정부 부시장,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수원 제1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