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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춘진, 전북지사 경선 참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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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당 김춘진, 전북지사 경선 참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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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여성 부지사 청년 보좌역 공약

    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이 전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이 도당 위원장 사퇴와 함께 전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13일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복한 전북 잘 사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민주당 도지사 경선 참여를 밝혔다.

    김춘진 위원장은 12년 국회의원과 지난 2년간의 민주당 최고위원 도당위원장 경력을 바탕으로 국정과 행정 참여 경험을 전북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춘진 위원장은 우리가 직면하는 전북의 현실은 재정자립도 30.89%로 전국 최하위고 전북의 고령화 문제도 심각하고 청년층 인구는 줄어드는 것이라며 전북 경제는 위기의 수준을 넘어 존립의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고 말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글로벌한 전북 경쟁력 있는 전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리더십 강한 추진력을 갖춘 새로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돌아오는 전북을 위해 여성 부지사와 청년 보좌역을 두고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장, 청년 일자리에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춘진 위원장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은 송하진 현 지사와 김춘진 위원장이 공천을 놓고 경쟁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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