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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의원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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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전북의원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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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GM 군산공장 폐쇄 지역경제 벼랑 끝

    민주평화당 정동영 김광수 의원 등이 GM 군산공장 폐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고용재난지역 지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민주평화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GM 군산공장 폐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평화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특별고용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로 5천 여명이 실직했는데 GM 군산공장이 폐쇄되면 13,000명이 직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은 GM 군산공장의 폐쇄는 군산지역 총생산의 15.7%가 감소하고 지역경제는 황폐화될 것으로 군산경제는 벼랑 끝에 서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창원과 부천 공장을 살리기 위해 군산공장은 총알받이가 돼야 하냐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군산 경제 악재를 거론했다.

    이들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GM에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요구해야 하며 군산을 특별고용 재난지역으로 지정해 행정 재정 금융 등이 포함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정동영 의원은 특히 GM의 경영부실책임을 군산지역 경제에 떠넘길 꼴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부가 맞다면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반드시 선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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