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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포항 흥해읍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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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포항 흥해읍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사진=포항시 제공)

    "흥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포항시는 13일 흥해읍사무소에서 지진피해를 극복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할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소성환 국토교통부 주거재생과장, 김백용 LH도시정비사업처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센터 역할소개 및 추진계획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지진 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은 포항시 흥해읍의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거점 조직이다.


    문장원 한양대 교수(사업 총괄코디네이터)가 센터장을 맡아 사업지원팀, 교육기획팀, 주거안정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특별재생 핵심콘텐츠를 발굴해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사업 추진 및 이해당사자 협의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2월말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워크숍과 주민인터뷰,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4월에는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모사업 등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진행한다.

    이어 6월부터는 결정된 특별재생사업과 연관한 새로운 협업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흥해 특별재생지역 사업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상황으로 5월까지 마무리한 뒤, 6월에는 특별재생지역 지정 절차를 밟는다. 이어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흥해지역 모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흥해를 새로운 도시로 바꿔놓을 기회인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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