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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월 단체, 14일 국회 정론관서 특별 기자회견

    5월 단체가 14일 국회 정론관서 특별 기자회견을 갖는다.

    13일 5·18단체들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서 5월 단체 및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5·18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특별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5·18민주화운동 유족회 정춘식 회장, 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구속부상자회 양희승 회장,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김영진 이사장과 안성례 상임고문, 광주시청 김수아 인권평화협력관, 5·18광주민화운동 기록관 나이갑 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각 정당 대표 등을 방문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들어 5·18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왜곡된 역사의 올바른 자리매김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 신군부의 야만적이고 반인륜적 범죄행위인 헬기 기총사격과 전투기 폭탄 장착 대기, 육·해·공군의 합동작전까지도 최근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5월 단체 관계자는 "신속한 5·18특별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정론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여·야 4당 대표 방문을 갖을 계획이다"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법이 통과돼야 만이 38년동안 묻혀져 있었던 5월의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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