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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간제 137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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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기간제 137명 정규직 전환

     

    전라북도가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13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전라북도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12월 전환 결정된 간접고용 69명을 포함해 모투 206명이 정규직 전환대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한해 정규직 전환시에도 인건비 지급이 가능하는 내용의 관련 규정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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