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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오월드 수컷 기린 출산 ‘경사’

    사진=대전도시공사 제공
    대전 오월드에서 지난 10일 수컷 기린 한 마리가 태어났다.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은 키 2m, 체중 70kg 가량의 건강한 상태로 오월드는 건강한 겨울을 위해 특별 관리에 나섰다.

    사자 등 다른 아프리카 동물에 비해 기린은 추위에 민감하고 사육 방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월드는 특히 아기 기린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봄까지는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고, 건강한 사육에 전념할 방침이다.

    기린은 삼국시대부터 용, 봉황 등 상상의 동물과 함께 신비로운 영물로 여겨져 왔으며, 재주와 역량이 뛰어난 젊은이를 가리켜 기린아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한편 오월드는 설 연휴와 봄방학 시즌을 맞아 12일부터 2월말까지 자유이용권을 최대 5000원 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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