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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주시, 설맞이 공연·체험 이벤트 풍성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맞이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궁과 월지, 대릉원, 무열왕릉, 오릉, 포석정, 김유신 장군묘 등 대표 유적지 6곳에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양동마을은 16일 무료 개방한다.

    연휴 첫날인 15일 신경주역에서는 KTX를 타고 오는 귀성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신라고취대 실내악단의 ‘설맞이 찾아가는 공연’이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오전 10시 40분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3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악기가 어우러져 인기드라마 OST를 비롯해 화려한 기교의 민요와 경쾌한 리듬의 축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1년 365일 경주여행코스의 1번지로 휴무일이 따로 없는 교촌한옥마을에는 연휴 내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15일과 16일에는 경주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이벤트와 연휴 내내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등 설맞이 전통놀이체험 마당이 벌어진다.

    16일과 17일에는 경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준비한 ‘경주국악여행 설 명절맞이 특별공연’이 오후 4시에 열린다. 전통공연과 팝송 메들리, 퓨전실내악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5일, 18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이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17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세차례 마리오네트 공연이 신라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떡메치기, 3색 쌀강정과 다식, 인절미 등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광장에서는 설맞이 특별행사로 16일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한 체험부스, 전통 민속놀이 등 이벤트 존을 운영하고,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 두차례 ‘문화가 있는 설 연휴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경주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게 싶다면 경주 스탬프 투어를 추천한다.

    대표 명소인 동궁과 월지, 동궁원을 비롯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50곳을 ‘뉴(new) 경주 스탬프 투어’ 앱을 다운받아 찾아가면 된다.

    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관광지를 순서대로 보여 준다. 스탬프 수집을 완료하면 ‘만화로 보는 신라역사여행’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하고, 문화와 예술로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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