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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설 연휴인 17일에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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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설 연휴인 17일에도 개관

    • 2018-02-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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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 있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7일에도 정상 운영을 한다.

    기념관은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당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의 노고와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특히 지난해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 때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리기도 했다.

    1층 전시실에는 유류피해와 극복의 과정을 중심으로 사고현황,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깨끗해진 서해안의 모습이 그래픽, 영상, 모형 등으로 전시돼 있다.

    2층 체험영상실은 최신 디지털인터렉티브 기법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직접 기름을 닦아보고, 해양생물도 되살려 보는 체험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기념관은 15일과 16일은 휴관하고, 다음날인 17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람 안내를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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