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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산불위험지역 입산통제

    건조기를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이달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등산 탐방로 일부구간이 통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남태한)는 14일 산불발생 우려가 큰 소태제~마집봉갈림길 구간 등 광주지역 3개구간과 도원야영장~마당바위를 비롯한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림길 등 화순·담양지역 3개구간 등 6개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9.2km 이며, 이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취사행위, 인화물질 소지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용선 탐방시설과장은 "통제기간 및 구간 등 해당정보를 무등산국립공원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산불발생 시 국립공원사무소 또는 119 등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조기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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