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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설 귀성전쟁 시작…고속도로 지.정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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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설 귀성전쟁 시작…고속도로 지.정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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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귀성길 오송역 등 북적, 중부고속도로 47km 등 정체 빠르게 확산

    (사진=자료사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충북지역 곳곳에서도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설 당일 전 휴일이 하루 뿐인 탓인지 청주지역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등은 이날 점심 시간을 전후해 귀성객들로 벌써부터 붐비고 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이미 연휴 기간 전 노선 좌석 예매가 이미 8~90%에 달하고 있다.

    오송역 열차표도 오는 18일까지 대부분 매진됐다.

    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도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오까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였던 충북지역을 지나는 주요 고속도로도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 하행선 청주휴게소부터 청주IC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도 대소IC에서 남이분기점까지 47km 구간 등에서 지.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귀성 기간이 짧고 연휴 기간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교통량이 더욱 증가하겠다며 설 당일인 16일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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