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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주택 등 시설물 피해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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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 여진…주택 등 시설물 피해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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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지원기준 엄격 적용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의 포항 여진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의 포항 여진에 따른 시설물 피해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진 발생 4일째인 14일까지 접수된 시설물 피해는 모두 1천57건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설별로는 공공시설이 54건 이었고 사유시설이 95%인 1천3건을 차지했다.

    공공시설 가운데는 학교가 47건으로, 사유 시설은 외벽타일이 떨어지는 등 주택 건축물이 960건으로 피해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피해 건축물 63곳에 대한 긴급 점검한 결과 62곳이 이상이 없거나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사유시설 피해신고가 급증하자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를 벌여 주택 벽에 금이 간 경우 균열 폭은 1㎜ 이상, 길이는 3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수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신청 기간도 당초 2개월에서 크게 줄여 이달 말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전문가의 현장 조사 등을 거친 뒤 4월 이후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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