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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설 연휴, 베트남·대만 단체관광객 충북 찾아

    (인포그래픽=충북도 제공)
    오는 설 연휴기간 베트남과 대만 관광객들이 충북을 찾아온다.

    충북도는 베트남 단체 관광객 175명을 태운 비엣젯항공 전세기가 하노이를 출발해 14일 저녁 8시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 단체관광객이 전세기를 통해 충북 관광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머물며 청주의 고인쇄박물관, 문의문화재단지, 수암골, 성안길 등을 둘러보고 서울 관광도 할 예정이다.

    또 오는 16일에는 대만 단체 관광객 156명이 타이베이에서 출발한 원동항공의 전세기로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해 충북 관광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 이후 관광시장 신규 개척을 위해 동남아권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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