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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튤립이 봄을 알리는 해외 여행지 '네덜란드·터키'



여행/레저

    [포토] 튤립이 봄을 알리는 해외 여행지 '네덜란드·터키'

    노란 튤립이 건물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살랑살랑 따스한 바람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계절 봄. 우리나라의 봄에는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벚꽃이 있다면 비슷한 시기에 알록달록 튤립으로 물드는 나라가 있다. 수수한 벚꽃과 다른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두 눈을 사로잡는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와 터키의 풍경을 사진으로 미리 가보자.

    ◇ 네덜란드

    아름다운 풍차 마을 앞에 펼쳐진 수많은 튤립이 눈길을 사로잡는 네덜란드.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세계에서 가장 큰 튤립공원인 큐켄호프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700만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는 꽃축제가 열린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축제 기간 동안 색색의 꽃으로 장식된 자동차들이 행진하는 꽃 퍼레이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터키

    중앙아시아의 야생화였던 튤립. 16세기 후반 유럽에 전파되면서 터키를 상징하는 꽃이 됐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매년 4월 한 달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튤립축제를 즐길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우리나라의 벚꽃과는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튤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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