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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민석 공개 지지 등 경기 국회의원 80% 동참 분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전해철 국회의원.(사진=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전해철 국회의원에 대해 도의원, 시의원, 노동연대 등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전 의원 지지는 지난 13일 경기도의원 53명에 이어 14일 수원시의원 12명, 19일 김포시의원 3명, 21일 50개 노조로 구성된 경기노동연대, 26일 경기북부지역 시의원 36명 등에 달한다.

국회의원의 경우 28일 현재 안민석, 홍영표, 박정 등이 SNS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김진표, 이재정, 박주민, 우상호, 이학영 의원은 북콘서트, 행사장 등에서 전 의원 지지를 공개한바 있다.

(사진=안민석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가장 최근에는 안민석 의원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해철 의원 지지를 피력하는 글을 등록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 전 의원의 관계와 이력, 본선 경쟁력 등을 이유로 들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의리로 지켰고, 문재인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선언을 했다. 본선에서 변수 없이 가장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이다.'

'청와대 민정수석, 재선 국회의원, 경기도당 위원장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다. (그렇기에) 화끈하게 전해철을 지지한다. 이왕이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좋다. 기왕이면 의리있는 사람이 더 좋다. 전해철 파이팅.'

전 의원측은 경기지역 더불어민주당 38명 현역 국회의원 중 80% 정도가 전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해철 의원은 "당 내 지지와 관련해 많은 현역 국회의원 분들과 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분들이 함께 하시면서 저에 대해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당에서 함께 하는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그동안 당에서의 역할, 교류하고 소통해 온 과정을 통한 나름의 판단이 작용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해본 분들의 평가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충분히 평가받고 판단되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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