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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고소인들,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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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택 고소인들,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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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곽도원. (사진=박종민 기자/노컷뉴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이윤택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임사라(34) 변호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공대위는 "29일 오후 임사라 변호사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해 그녀를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명예훼손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대위는 "곽도원 측 임사라 변호사가 일방적으로 보내 온 녹음 파일은 전체가 아닌 일부 파일"이라면서 "해당 내용과 피해자들이 녹음한 내용, 상호 주고받은 문자 등은 협박이나 금품요구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이윤택 사건과 곽도원 건은 별개의 사건이다. 공대위는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피해자 모두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앞서 임사라 변호사는 SNS를 통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윤택 연출가 고소인 4명에게 금품을 요구받았으며, 녹취 파일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소인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곽도원은 전날 고소인들에 대해 "이번 4명의 실수는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었음이 분명하니까. 하지만 그들이 이윤택씨에게 당한 일까지 거짓은 아닐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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