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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투어, 오는 21일 부산에서 남미 배낭여행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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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투어, 오는 21일 부산에서 남미 배낭여행 설명회 개최

    • 2018-04-03 14:25
    많은 여행객의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사진=오지투어 제공)

     

    거리가 먼 지구 반대편 대륙 남미는 기간이 긴 여행지인 만큼 여행을 위해 준비할 것이 많다. 이에 중남미, 아프리카 배낭여행 전문 오지투어가 오는 4월 21일 부산에서 남미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가량 진행되는 배낭설명회에서는 남미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지 정보부터 여행 시 주의사항, 여행하기 좋은 시즌, 여행 경비, 준비물 등 남미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잃어버린 공중도시'로 불리는 마추픽추.(사진=오지투어 제공)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없었던 정보를 속 시원하게 알려주니 그동안 남미여행을 준비하면서 정보가 부족해 막막했다면 오지투어의 남미 설명회를 신청해보자.

    설명회는 연산역 5번출구 비즈업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오지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오지투어(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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