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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둔 충북 여야 저마다 악재에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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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방선거 앞둔 충북 여야 저마다 악재에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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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가운데 충북도내 여야가 예기치 못한 악재에 저마다 골치를 앓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미투 폭로에 직격탄을 맞았다.

    우건도 충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의 13년전 성추행 의혹이 폭로돼 홍역을 치르던 차에 최근 유행열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의 30여년 전 미투 폭로가 터졌다.

    경쟁 정당으로부터는 성추행 전문당이라는 공세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우 예비후보에 대한 처리는 경찰 수사에 기대려했지만 경찰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청주시장 공천 심사는 일시 정지되는 등 민주당의 전체 공천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후삼 민주당 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일단 내부 방침은 이달 말까지 모든 공천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었지만, 특수한 상황들에 대해서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당 도당은 공천과 관련한 줄탈당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엄재창 도의회 부의장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충주의 이언구 전 도의회 의장과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임회무 도의원, 또 최근에는 현역 단체장인 김영만 옥천군수가 탈당을 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도당은 그동안 분주히 추진했던 인재영입 작업이 별다는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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