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얀트리 풀빌라 리조트를 이용해보자.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보라카이가 잠정 폐쇄 결정되면서 떠오르고 있는 대체 휴양지가 있으니 바로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푸켓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푸켓을 방문하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품은 해변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부담이 적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푸켓으로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스테이앤모어가 '푸켓 반얀트리 리조트'를 숙소로 선택해 볼 것을 제안했다.
푸켓 반얀트리는 고급스런 5성급 리조트로 라구나 단지 내에 속해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푸켓 반얀트리는 고급스런 5성급 리조트로 아시아의 첫 번째 통합 리조트 단지인 라구나 단지 내에 속해 있다. 국제공항까지는 차량으로 25분 정도가 소요되며 푸켓 중심가로도 차량으로 20분이면 충분하다.
푸켓 반얀트리에서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태국의 전통 기법으로 설계돼 자연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조용한 환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겐 최적의 장소인 셈이다. 또 풀빌라로 이뤄져 있어 프라이빗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특성화 된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사프론에서는 정통 태국요리를 맛보실 수 있는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만큼 따로 맛집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태국요리만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마린드 레스토랑에서는 서양식은 물론 동양적인 식사 메뉴가 준비돼 있으며, 타마린드 레스토랑에서는 퓨전 시푸드를, 트레 레스토랑에서는 베트남 요리와 프렌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수영장 시설이 갖춰져 있어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리조트 내에는 40m 길이의 랩 풀과 제트 캐논, 풀 속의 바, 급류타기 시설, 자쿠지 제트 풀 등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또 수영장 옆에는 풀바(Pool Bar)도 갖춰져 있어 유쾌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간단한 스낵을 비롯해 트로피컬 음료 및 주류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낼 수 있다.
골프 코스를 비롯해 쿠킹 클래스, 요가 세션 등을 부대시설로 갖추고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부대시설로는 쿠킹 클래스가 준비돼 있어 정통 태국 요리를 배울 수도 있다. 다양한 메뉴를 정기적으로 바꿔가며 창의적인 세션을 제공하며, 쿠킹 클래스 수강 후에는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가 세션과 골프 코스도 갖춰져 있는 등 리조트 내 프로그램을 활용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스테이앤모어 관계자는 "푸켓 반얀트리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보너스 나잇, 프리미어, 썸머 센세이션,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 뿐 아니라 다양한 베네핏 오퍼 리스트를 준비했다"면서 "여행 컨셉에 맞게 더욱 알차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