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괌은 투몬비치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오션프론트 뷰를 자랑한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1년 내내 따뜻한 열대성 기후와 환성적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간직하고 있는 괌.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또는 감상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괌을 찾고 있다.
괌 여행 중 넓고 깨끗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볼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다면 자유투어가 준비한 '롯데호텔 괌'을 주목해 보자.
롯데호텔 괌은 대표적 휴양지인 투몬비치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오션프론트 뷰를 자랑한다. 공항에서 차량을 이용하면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구역인 플레저 아일랜드도 도보로 5분이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롯데호텔 괌 객실 내부 모습. (사진=자유투어 제공)
객실은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인 HBA가 설계해 편안하고 세련된 것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도 담아내 투숙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아름다운 전망, 넓은 공간도 함께 제공하니 투숙객에겐 그야말로 최상의 휴식을 선사한다.
레스토랑에서는 투몬베이의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이와 함께 호텔에는 투몬비치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도 갖춰져 있어 천상의 휴식을 즐기며 작은 사치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로비 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투몬베이의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동서양의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도 있다.
카바나에서는 썬베드나 텐트에서 느낄 수 없는 럭셔리함과 안락함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한편 자유투어에서는 롯데호텔 괌에 머물며 3박4일, 3박5일 일정으로 괌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전 일정 호텔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투몬비치 앞에 아늑하게 펼쳐진 목조식 카바나를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준비했다"면서 "휴양에 최적화된 시설과 롯데호텔 괌만의 세심한 서비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