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을 준비했다.
투어벨 일본팀 관계자는 "오키나와의 대표 음식인 스테이크를 비롯해 야키니꾸, 일정식 도시락 등 3대 특식을 맛보며 즐겁고 여유롭게 오키나와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투어벨이 준비한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오키나와 스테이크, 야키니꾸, 일정식 도시락 등 3대 특식을 맛볼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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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꾸며져 짧은 기간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NO 옵션'으로 진행돼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오키나와까지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여행 중에는 특급호텔에서 숙박을 하니 불편함 없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오키나와의 작은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 (사진=투어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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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작은 미국이라 불리는 아메리칸 빌리지는 물론 최대 번화가인 국제거리에서도 자유롭게 관광하고 쇼핑할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다. 또한 류큐왕조의 도시 모습을 재현한 테마파크 오키나와 월드와 옥천동, 에이샤 공연도 관람한다.
여기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츄라우미 수족관에 입장해 돌고래쇼를 관람하고 파인애플 테마농장에서 파인애플 주스를 무료로 시음하는 등의 핵심 일정도 상품에 모두 포함됐다.
파인애플 테마농장에서 파인애플 주스를 무료로 시음할 수도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 일본팀 담당자는 "오키나와는 동양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고유의 정서와 이국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오키나와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투어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