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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재미까지 잡았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BEST 3



여행/레저

    "감동과 재미까지 잡았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BEST 3

    • 2018-05-25 12:25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해질 수 있는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코타키나발루만한 곳이 없다. 황홀한 석양과 자연경관,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잠시나마 모든 걱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올 여름 청정 자연 속에서 관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주목하자. 노랑풍선이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감동과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현지투어를 엄선해 소개하니 말이다.

    산호섬 호핑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산호섬 호핑투어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산호섬 호핑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툰구압둘라만은 가야, 마누칸, 사피, 술룩, 마무틱 등 5개의 섬으로 이뤄진 해양공원으로 선착장에서 배를 이용해 20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연초록빛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주며 바닷속 풍경까지 황홀해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아름답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겨도 좋고 조용히 산책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도 좋다.

    선셋보트 투어를 떠나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멋진 석양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라군팍 선셋보트 투어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선셋으로 손꼽히는 만큼 선셋보트 투어를 떠나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멋진 석양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선셋 보트투어를 타고 떠날 수 있는 라군팍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황홀함에 젖어들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상 레저도 즐길 수 있다.

    반딧불 투어를 떠나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반딧불들의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반딧불이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즐길 수 있다. 반딧불 투어는 해가 저물어 하늘이 아름다운 석양으로 물들 때 시작된다. 정글 속에서 배를 타고 맹그로브 나무사이를 헤쳐 나가다 보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반딧불들의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노랑풍선이 준비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다양한 현지투어를 비롯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한편 노랑풍선은 3박5일 일정으로 산호섬과 선셋보트 투어 등을 즐기며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상품에는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라군팍 선셋보트 투어, 야시장 투어, 시내관광 등 일정 중에 만날 수 있는 관광지의 입장료가 모두 포함돼 있어 요금을 추가해야 하는 부담 없이 오롯이 여행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발마사지 1회도 포함돼 있어 지친 여정의 피곤함도 녹여낼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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