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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가족끼리 즐기는 라오스 단독 패키지여행

    • 2018-05-30 14:30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올해는 어느 해변 또 어디로 떠나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될 것이다. 휴가 시즌 바가지 상인들의 횡포와 꽉 막힌 고속도로 등. 상상만으로도 지친다. 이럴 땐 저렴한 물가에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한 동남아시아로 가족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꾸밈없이 순수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방비엥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사진=라오스스토리 제공) 확대이미지

     

    아침의 고요함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방비엥 액티비티.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라오스다.

    방비엥 시내를 가로지르는 쏭강에서 카약킹을 즐기다 지치면, 강변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바에서 목을 축이며 휴식을 취해보자. (사진=라오스스토리 제공) 확대이미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가족들을 위해 라오스 전문 여행사 라오스스토리가 가족끼리 즐기는 '라오스 단독 패키지여행' 상품을 추천한다. 라오스스토리의 단독 패키지 상품은 더운 여름 날씨에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대형 패키지 그룹으로 묶여 불쾌한 상황의 연속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하면 친절한 라오스 현지 가이드가 반갑게 맞이한다. 라오스는 수도 비엔티안을 비롯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이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다. 단독 패키지여행상품은 라오스 가족여행객들을 최대한 배려해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원하는 대로 일정과 식당 그리고 호텔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비엥에 있는 작은 호수인 블루라군은 다이빙 명소로 손꼽힌다. (사진=라오스스토리 제공) 확대이미지

     

    방비엥에서는 블루 라군의 맑은 물에서 물놀이를 즐겨보자.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버기카, 튜빙, 카약킹,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버기카를 타고 라오스 곳곳을 누벼보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사진=라오스스토리 제공) 확대이미지

     

    공정여행사를 지향하는 라오스스토리는 커미션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라오스 가족여행객들을 맛없는 패키지여행사 식당으로 인솔하지 않는다. 현지 직원들과 본사 직원들이 직접 맛보고 검증한 식당 만을 추천한다. 질 높은 여행을 추구한다면 라오스스토리의 단독 패키지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취재협조=라오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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