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피해 해외에서 라운딩을 즐기고자 한다면 주목하자.
하이호주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날씨가 반대인 호주로 떠나볼 것을 권한다"면서 "자연과 함께 최상의 요건이 어우러져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하이호주가 골프 여행지로 호주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니 여행을 떠나기 전 참고하자.
호주의 골프장은 1인 라운딩이 가능해 혼자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 혼자라도 라운딩 가능호주로 골프여행을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는 1인 또는 2인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혼자라도 필드로 나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부 또는 친구와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호주는 쾌적한 날씨를 자랑해 1년 내내 언제라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 1년 내내 라운딩 가능호주는 1년 내내 좋은 날씨를 자랑하는 만큼 연중 언제라도 라운딩이 가능하다. 이에 자연 친화적인 필드에서 사계절 쾌적한 날씨 아래 쾌적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골프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는 점은 덤이다.
호주는 상당한 숫자의 명문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골프가 국민 스포츠로 통하는 호주에서는 넓은 땅 만큼이나 골프장도 상당하다. 특히 TV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문 골프장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골프장은 고급 호텔도 갖추고 있어 라운딩을 즐긴 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 고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호주의 골프장은 고급 호텔도 함께 갖추고 있어 라운딩을 즐긴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레스토랑, 수영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더라도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편 하이호주는 편안하고 럭셔리한 골프 여행을 비롯해 이미 여행을 계획한 이들이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일일골프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하이호주 관계자는 "호주로의 골프여행은 부부끼리 즐기기에 좋다"면서 "캐디가 없기에 여유롭게 신중한 샷을 날릴 수 있으며, 진정한 골프 매니아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만큼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주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하이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