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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세기의 핵 담판' 열린다



국제일반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세기의 핵 담판' 열린다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6월 6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고 미국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법원행정처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문건을 추가 공개하면서 정치법원으로 전락한 양승태 대법원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의 존재도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있지만 북미정상회담에 리더십 부재까지 겹치면서 보수야권이 참패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늘 전국에 불볕 더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오존 농도가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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