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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직항 타고 떠나는 '조호바루·싱가포르' 여행



여행/레저

    진에어 직항 타고 떠나는 '조호바루·싱가포르' 여행

    • 2018-06-07 14:50
    온라인투어가 진에어 조호바루 직항 취항을 맞아 조호바루와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볼 것을 제안한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그동안 싱가포르로 여행을 계획하더라도 직항 노선이 한정적이라 선택의 폭이 좁고 가격적인 부담도 있었다"면서 "이번에 진에어 조호바루 직항 신규 취항으로 조호바루는 물론 싱가포르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관광명소와 먹거리, 쇼핑센터 등이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 싱가포르.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매력만점 도시, 싱가포르
    깨끗한 환경과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도시, 싱가포르. 먹거리는 물론이고 다양한 관광명소와 쇼핑센터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다.

    싱가포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주롱새 공원과 보타닉 가든, 센토사 섬 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주롱새 공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새 공원으로 희귀 새 뿐만 아니라 600여 종의 다양한 조류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새들이 묘기를 펼치는 올스타 버드 쇼는 공원 내 가장 인기 있는 코스중 하나다.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자스민, 장미, 고비 및 사막식물 등 주제별로 꾸며진 다양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는 센토사는 액티비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섬이다. 동양 최대의 해양 수족관을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키드가든, 루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맞닿아 있는 국경도시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다양한 문화의 공존, 조호바루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에 이어 3번째로 큰 도시인 조호바루. 싱가포르와 맞닿아 있는 국경도시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1990년에 지어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 하나인 회교사원, 말레이시아 현지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원주민 마을, 프리미엄 아울렛 등 조호바루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온라인투어가 조호바루와 싱가폴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온라인투어, 싱가포르·조호바루 5일 상품 선봬

    온라인투어는 3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조호바루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상품은 진에어를 이용하며 조호바루에서 2박, 싱가포르에서 1박 등 전 일정 준특급 호텔에 머물면서 주요 관광지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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