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서 완벽한 휴양을 즐기고자 한다면 숙소는 헨리존스 아트 호텔을 고려해보자. (사진=하이호주 제공)
대자연이 선사하는 비경 뿐만 아니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호주 타즈매니아.
조용한 휴양을 즐기고자 호주 최남단의 위치한 이 섬으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보다 숙소 선정이 중요하다. 어떤 숙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호주가 타즈매니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헨리존스 아트 호텔을 추천하니 어행을 떠나기 전 참고하자.
헨리존스 아트 호텔은 호바트 시내 헌터 스트리트에 위치한 색다른 호텔이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호바트 시내 헌터 스트리트리에 위치한 타즈매니아는 5성급 호텔로 고급스런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호텔이 자리한 이곳은 호바트의 중심지로 갤러리, 수상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 카페 등이 가득한 곳으로 여행객이 꼭 들리는 필수 여행지에 속한다.
헨리존스 아트 호텔은 5성급 호텔로 고급스런 시설을 자랑한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옛것들과 새로운 것들, 예술과 디자인, 방종과 발견까지 모든 것을 융합시킨 세련된 부티크 호텔인 헨리존스는 호텔 벽을 감싸는 500점의 현대 타즈매니아 예술 작품과 같이 호텔 자체로도 큰 이목을 집중시킨다.
헨리존스 아트 호텔은 우수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헨리존스는 우수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객실이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방을 고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한편 헨리존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360도로 호텔의 구석구석을 미리 볼 수 있어 어떤 객실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취재협조=하이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