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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발칸 9개 나라, 한 번에 둘러볼까?

    • 2018-06-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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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투어가 발칸 지역의 9개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자유투어가 발칸 지역의 9개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자유투어만의 특별한 일정으로 꾸며져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공항미팅 포함 13일 일정으로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발칸의 9개 나라를 여행하며 핵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루마니아에서는 드라큘라성의 모델이 된 브란성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먼저 루마니아에서는 네오 르네상스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며 왕가의 여름별궁으로 이용되는 펠레슈 성과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카레스트 시내를 관광할 수 있다. 특히 자유투어는 드라큘라성의 모델이 된 루마니아의 브란성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차르베츠 요새라 불리는 벨리코투르노 성. 13세기 불가리아 왕국의 궁전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곽 요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불가리아에서는 13세기 궁전을 방어했던 중세의 성채인 벨리코투르노 성과 차르베츠 요새의 언덕 위에 자리한 성모승천 교회의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불가리아의 독립전쟁에서 전사한 러시아 군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알렉산더네프스키 교회와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 시내를 관광할 수 있는 일정이 계획돼 있다.

    공중에 떠 있는 도시 메테오라에서는 공중수도원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그리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기암 위에 세워져 있는 공중수도원 내부 관광을 비롯해 데살로니카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화이트 타워를 볼 수 있다. 마케도니아에서는 발칸반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오흐리드 호와 9세기 말 성 클리멘트가 세운 성 판텔레이몬 수도원 관광을 즐길 수 있다.

    1981년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메주고리예. (사진=자유투어 제공)
    보스니아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는 메주고리예 수도원과 모스타라의 심볼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터키식 다린 스타리모스, 1868년에 완공된 뉴바로크 양식의 건물인 보스니아 정교회 등을 두눈에 담을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메인 스트리트인 플라차 거리. (사진=자유투어 제공)
    크로아티아에서는 대리석이 깔린 플라차 거리를 비롯해 스폰자궁, 시계탑 등을 볼 수 있는 두브르브닉 구시가지 관광이 계획돼 있다. 또 발칸지역 로만 유적 중 뛰어난 보존 상태를 자랑하는 스플릿의 디오클레시안 궁전과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플리트바체 국립공원을 볼 수 있다.

    슬로베니아의 사랑스러운 도시 루블리아나. 슬로베니아의 문화, 사회, 경제, 정치 및 행정 중심도시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슬로베니아에서는 줄리앙의 진주라 불리는 블레드 관광과 슬로베니아의 사랑스런 도시 루블리아나 관광이 기다리고 있다.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에서는 각각 수도인 티라나와 유럽 최남단 피요르드 지형을 가지고 있는 코토르 시내를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행 중에는 6대 특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루마니에서는 캐비지롤인 사르말레와 루마니아식 떨갈비 미티테이를, 보스니아에서는 빵에 고기와 양파를 넣어먹는 보스니아 국민음식인 체밥치치를 맛볼 수 있다.

    불가리아에서는 각종야채와 함께 철판에 구운 닭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요리한 사츠와 요구르트에 마늘과 견과류, 허브를 넣은 찬 수프 타라토트, 불가리아식 전통샐러드인 샵스카 샐러드가 준비돼 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보스니아, 세르비아는 단수여권일 경우 입국이 불가하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 복수여권으로 재발급 받아야 한다”는 조언을 전하며 “발칸의 9개 나라를 돌며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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