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유럽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휴양지 나트랑으로 떠난다면 나트랑 스완도르에 머물러보자.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올 여름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했다면 주목하자.
오랫동안 유럽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휴양지 나트랑에서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테이앤모어가 숙소를 추천하니 말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나트랑 스완도르는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스테이앤모어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오픈해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나트랑 스완도르에 머물러 볼 것을 제안한다"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 있는 것과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나트랑 국제공항에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자리한 나트랑 스완도르에 머물면 프라이빗 해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가질 수 있다.
나트랑 스완도르에 머물면 다양한 공연과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물론 프라이빗 해변 외에도 5개의 수영장과 250미터에 이르는 백사장, 5개의 레스토랑 및 바 등을 갖추고 있어 보다 품격 높은 휴식을 선사한다. 여기에 저녁에도 다양한 공연과 파티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니 낮과 밤 언제라도 신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나트랑 스완도르는 저녁에도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키즈 클럽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액티비티 등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머물기에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24시간 룸서비스가 가능하며, 한국어 안내원이 상주하고 있어 불편함 없이 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총 5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어디에서나 창문과 발코니 너머로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전 객실 씨뷰룸을 제공해 창과 발코니 너머로 멋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스테이앤모어는 나트랑 스완도르를 이용하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앤모어 관계자는 "밤 도착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