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이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 일정, 식사, 숙소를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선보인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 일정, 식사, 숙소를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참좋은여행이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선보인다.
'더 플러스'는 타사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조금 더 플러스 된 호텔, 식사, 일정을 제공하는 참좋은여행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가성비를 높였다.
예를 들어 '더 플러스'의 서유럽 3개국(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상품과 참좋은여행의 기존 서유럽 3개국 패키지를 비교해보면 가격 측면에서는 약 20만 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더 플러스' 상품에는 에펠탑 전망대, 센강 유람선 탑승 등의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수박 겉핥기식'의 패키지여행과 차별화를 뒀다.
숙박 역시 투어리스트급이 아닌 준특급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며, 식사도 프랑스에서는 에스까르고, 스위스에서는 퐁듀, 이탈리아에서는 마짱꼴레 등 지역별 특식이 제공된다.
'더 플러스' 상품을 이용해본 고객들은 "더 플러스 상품으로 알차고 여유롭게 볼 거 다 보고 왔다", "슈퍼 클래스라는 게 뭘까 했는데 호텔이나 식사가 정말 다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VIP 대접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럽 지역 외에도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지역 상품도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와 특전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조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