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최고로 손꼽히는 마추픽추. (사진=오지투어 제공)
중남미, 아프리카 배낭여행 전문여행사인 오지투어가 오는 7월 7일 토요일 부산에서 '남미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되는 배낭설명회에서는 남미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지 정보부터 여행 시 주의사항, 여행하기 좋은 시즌, 여행 경비, 준비물 등 남미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연산역 5번 출구 비즈업 라운지에서 열리며 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니 부족한 정보에 막막하기만 했다면 남미 설명회에 참여해 남미에 관한 전반적인 여행 정보를 파악해 보자.
한편 수년간의 노하우로 중남미 여행과 아프리카 여행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오지투어가 11월 4일 출발하는 중남미 배낭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그 외에도 10월 14일에 출발하는 세미 배낭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참고해보자. 설명회 신청, 상품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오지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오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