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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떠오르는 강자 '다낭 젠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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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의 떠오르는 강자 '다낭 젠 다이아몬드'

    • 2018-06-21 15:01
    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의 객실, 강과 도시의 전경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이번 여름휴가 일정이 혹시 베트남의 다낭으로 정해졌다면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와도 멀지 않아 이동이 편리한 ‘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을 추천한다.

    호텔이 문을 연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호텔 내 모든 객실과 시설들이 깔끔하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다낭 젠 다이아몬드는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과 시내 모두 오고 가기에 편하다는 이점을 갖추고 있다. 다낭에서 유명한 한시장, 콩카페, 대성당 등 유명 관광명소와도 가깝다. 또한 2017년 8월에 오픈한 만큼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과 객실을 자랑한다.

    후끈한 사우나 시설을 이용해 이열치열로 더위를 물리치자.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한강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강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리버뷰를 갖추고 있으며 강과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객실 뷰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투숙객들이라면 젠 다이아몬드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스파와 사우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여행의 피로를 사우나로 날려 버릴 수 있다.

    아울러 미케비치, 용다리와도 가까우며 호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미케비치를 오가며 투숙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관광을 돕는다. 1분 거리에는 빈마트 편의점이 있으며 버거브로스, 하노이쓰어, 스시월드 등 맛집과도 인접해 있어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의 실내 수영장. 천장이 투명 유리로 돼 있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또한 실내에 위치하고 있어 동남아의 더위에도 시원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강과 도시의 야경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스위트룸 객실에는 간이 주방시설을 구비, 간단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도 있으며 필요한 주방용품은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호텔 측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맛보며 밤낮으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감상 할 수 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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