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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5개월 만에 출격…16일 새 앨범

     

    그룹 세븐틴이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오는 16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혓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에서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세븐틴의 컴백은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지난 활동 당시 세븐틴은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및 음반 차트는 물론 해외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는 "앞선 앨범들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세븐틴은 더욱 특별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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