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연고지 인천에서 배구팬과 선수단이 직접 만나는 팬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오는 28일 연고지에서 선수와 팬이 함께 영과를 보는 '미션 : V 팬 미팅'을 개최한다.
흥국생명 선수들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 100명을 인천 CGV 계양점에 초청해 개봉작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편을 함께 본다. 참가한 팬은 직접 선수와 대화하고 사인회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흥국생명 홈페이지(www.pinkspiders.co.kr )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