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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처음으로 노회찬 이름 등장.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노연)에서 노동자 상대 의식 교육.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1992년 만기 출소. 출소 이후부터 본격적인 진보정당 활동 시작(사진=한겨레신문 네이버 뉴스 라이버리)
1기(1992년 4월~1993년 3월) 사무총장, 2~4기 대표 역임(1995년 9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매일노동뉴스의 발행인을 역임. 사진은 1998년 5월 14일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매일노동뉴스 창간 5돌 기념식 모습(사진=한겨레신문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창당준비위원에 참여. 사진은 1995년 10월 10일 동아일보에 보도된 개혁신당 창당 관련 내용(사진=동아일보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직접 쓴 <어, 그래="" 조선왕조실록=""> 교보문고 집계 9위 베스트셀러 등록(사진=동아일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어,>
국민승리21에서 정책기획위원장으로 활동 시작
민주노동당 창당. 초대 부대표 역임
"50년 동안 한 판에서 계속 삼겹살을 구워먹어 판이 새까맣게 됐으니 삼겹살 판을 갈아야 한다"는 등 말솜씨로 선거기간내내 화제의 중심에 서며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8번으로 당선
17대 국회의원 선거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쓴 '선대본 일기'로 특별상을 수상 (사진=연합뉴스 보도)
안기부 X-파일' 녹취록 내용중 삼성으로부터 소위 '떡값'을 받았던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사진=연합뉴스 보도)
검찰은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보도자료를 인터넷에 올린 것은 국회 내 의사발언이 아니기 때문에 면책특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고 노회찬 의언을 기소
진보신당 창당. 이덕우, 박김영희, 노회찬, 심상정, 김석준 공동대표 체제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서울 노원 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에게 패배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사건에 대한 마라톤 공방이 사건 발생 3년 반 만에 일단락.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사진=연합뉴스 보도)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패배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의 통합으로 창당 후 대변인 활동
통합진보당 야권 단일후보로 서울 노원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57% 득표율로 당선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이후 탈당 후 진보정의당 창당
대법원은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을 입수해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회찬 공동대표에 대해 상고를 기각, 징역 4월(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형을 확정. 19대 국회의원직 상실
진보정의당에서 정의당원으로
서울시 동작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에게 패배
정의당 후보로 경남 창원시성산구 당선. 3선 성공. 이후 정의당 원내대표로 선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불법자금혐의 의혹을 받던 중 유서를 남기고 숨져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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