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재대 제공)
세계적 가수인 스티비 원더, 영원한 가객 김광석 등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무대가 배재대에서 펼쳐진다.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오는 19일 배재대 아트컨벤션홀에서 기획공연 ‘더 레전드 오브 뮤직(The Legend of Music)’을 개최한다.
실용음악과 정기공연으로 치러지는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에서 주옥같이 빛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재조명한다.
학생들은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빅밴드 스나키 퍼피, 한영애, 유재하, 김건모, 조용필, 스티비 원더, 토토, 지미 핸드릭스, 김광석, 거미 등의 빛나는 대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