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쿠기
밀리언마켓이 뮤지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밀리언마켓은 18일 "최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챈슬러,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서 활약 중인 래퍼 쿠기,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 텐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밀리언마켓은 수란, 페노메코, 우태운, 오담률, 릴리, 박도하, 김민경, 최수정, 임채언, 성담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음악 레이블이다.
개성과 실력을 갖춘 뮤지션들을 품에 안은 밀리언마켓은 "챈슬러, 쿠기, 텐조가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