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제공)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27일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KB국민카드가 주최하는 '옐로윈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이 열린다.
KB국민카드는 27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이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젊은 디지털 세대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한 이번 '옐로윈 EDM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DJ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글로벌 EDM 뮤지션인 '히치하이커'와 'DJ 디럭스 서울'의 공연이 진행되며, '긴조'와 'DJ 예나', 'DJ 디스코익스피리언스'등 유명 DJ들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과 동시에 호텔 내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과 옐로윈컨셉룸에서 방탈출 게임,할로윈 코스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이보다 앞서 26일에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한류스타로 불리우고 있는 'DJ 소다'와 '준코코' 등이 젊음의 공연을 펼쳤다.
국내 대표적인 할로윈의 메카인 이태원 헤밀톤 호텔에서 2일 간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KB국민카드 회원을 비롯한 누구나 선착순 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1회를 맞는 KB국민카드'옐로윈 EDM 페스티벌'은 2018년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통합 네이밍인 'YELLO!(Yell 소리치다 +Hello안녕)'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