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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풀러신학대학원 마크 래버튼 총장 방한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마크 래버튼 총장이 방한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기독인들은 정체성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크 래버튼 총장은 29일 리더십 컨퍼런스 강사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며,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 래버튼 총장은 "수천 수만개의 정보가 우리에게 얘기하려 든다"면서, "힘과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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