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등소평="">,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주용기 강화실록="">등 중국책만 130여 권 번역한 김승일씨.
학창시절 한자와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역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발상과 여러 업적을 한국에 알리길 원한다.
그는 "중국의 변화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다양하다"며 "한국사람들이 보다 많은 중국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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