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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해진 24일 부친상

    • 2018-11-26 09:17
    배우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24일 부친상을 당했다.

    유해진 소속사는 전날 유해진이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유해진은 23일 저녁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올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빈소는 청주 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유해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태수 역을 맡았으며,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전투'와 '말모이'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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