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비아이지(B.I.G), 걸그룹 애플비, 배우 김형민, 가수 진이형, 이상미 등 G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겨울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GH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 소식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은평구의 홀몸노인 및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