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새능력침례교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마련

강릉 새능력침례교회는 지난 10일 성탄절을 앞두고 성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쌀(10Kg) 50포를 전달했다. 김용철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성탄절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강릉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