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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부부, 셋째 임신…별 1월 콘서트 예정대로

하하-별 부부(자료사진/이한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CBS노컷뉴스에 "별이 셋째를 임신한지 10주 정도 됐다"고 전했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2016년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별은 내달 26일 경기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가수 나윤권과 듀엣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관계자는 "별은 콘서트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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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레이지2021-05-13 12:4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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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해라!!!! 일을!!!
    정치질 하지말고!!!!

  • NAVER레이지2021-05-13 12:42: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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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어느 직장이... 저런 억대 넘는 연봉 쳐먹고
    하는 짓이 저 따구고?? 응???
    미친거지..미친거. 딱 다 덜어내야돼!!

  • NAVER메이지2021-05-13 07:42: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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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해주기 싫은거고 자영업자표는 포기한겁니다. 정치인은 그냥 정치인이라는것만으로 처벌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