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컴백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효민이 오는 20일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효민은 약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9월 알앤비 팝 장르의 곡 '망고'(MANGO)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효민은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을 알린 효민은 2월 중 미니앨범을 발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