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칸이 '한국엔 없던 차'라는 평가와 함께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에서 데크를 늘려 적재공간과 활용도를 높인 칸에는 두 가지 서스펜션이 적용됐습니다.
주행감을 극대화한 5링크 서스펜션은 대형 SUV의 안락함을 줍니다.
반면 파워리프 서스펜션은 단단한 내구성과 함께 적재용량도 200kg이나 늘렸습니다.
급경사는 물론 모굴 언덕 등 험지를 뚫어내는 오프로드 주파 능력은 가히 놀랍습니다.
한국엔 없던 차라는 칸. 과연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쾌속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CBS 노컷V 레알시승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