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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워싱턴 行…"김정은 친서 갖고 간다"



국제일반

    김영철 워싱턴 行…"김정은 친서 갖고 간다"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1월 17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내일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습니다.

    CNN은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갖고 간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이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2대 0으로 누르고 아시안컵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재판 청탁 사실이 드러난 서영교 의원과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긴급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국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에도 불구하고 정권은 유지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향후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아 혼돈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반짝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공기도 비교적 깨끗하지만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몰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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