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는 GX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여성들의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는 GX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여성들의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을 위해 극대화된 골프 기술의 집약체라는 ‘Golf Technology Extreme For Female’라는 의미를 담은 ‘GX-f 시리즈’는 특허 기술의 적용으로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모두 실현했다.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GX-f 시리즈’는 여성 골퍼의 고민인 비거리 향상과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 정확한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GX 시리즈에 적용된 ‘M FUSION(M퓨전) 샤프트’를 채용했다.
드라이버는 헤드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배치한 딥페이스 구조를 통해 반발력을 높였다. 헤드의 중심을 깊게 설계해 관성 모멘트도 늘렸다.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드라이버에 적용된 기술이 똑같이 적용됐다.
아이언 역시 헤드의 원 피스 컵 페이스 구조(One Piece Cup Face)의 채용으로 페이스에서 얇은 부분을 확대해 반발력을 높였다. 특히 6, 7번 아이언 헤드는 중심부를 두껍게, 주변부를 얇게 구성하는 구조로 고반발 영역을 확대하고 상단에 사운드 리브(RIB)를 채용해 상쾌한 타구감도 더했다.
여성전용클럽GX-f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3번, 4번, 5번), 유틸리티(4번, 5번)과 7개 아이언세트(#6~#9, PW, GW, SW)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