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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경찰, 박소연 케어 대표 조사 개시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가 24일 경찰조사를 받는다.

    구조한 동물들을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동물 보호 단체들이 지난주 박 대표를 고발했고, 경찰은 이날 고발인 조사를 시작한다.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200마리 넘는 동물들을 후원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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