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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 조문을 위해 빈소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심대한 고통을 받으신 김복동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지난 21일에 화해·치유재단 설립허가를 취소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외교 경로를 통해서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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